꽁티 드 툴레아
CONTE DE TULEAR


CONTE DE TULEAR
서울시 용산구 꽁티 드 툴레아 동네 뷰 맛집🤗 경리단길 및 보석길 (A.K.A장진우길) 은 이제 침체되었지만 그래도 몇몇 카페들은 여전히 손님들이 꾸준히 찾는듯.. 그래도 한번도 들어올생각을 안해보다가 여름하늘이 예쁜데 밖에서 보긴 너무 덥고...한번 들어가봤는디...오??좋쟈나? ㅋㅋ 창문프레임으로 보는 풍경은 더 예뻤고...직원언니(인지 사장님인지)도 넘 예쁘고 친절하셨당... 더운날씨에 아아랑 베리베리뭐시기요거트... 더보기
친구가 제게 진심을 담아 웃으며 한 이야기가 있어요. 주변에 개 몇 마리 풀면 쉽게 암살당할 수 있을 거라고. 인사나눌 수 있는 동물만 있으면 제가 넋이 나가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개 두 마리를 뵈러 꽁티 드 툴레아로 등산을 했고, 언해피😵 이날은 두 마리의 개 친구가 모두 부재중이었습니다. 1층은 디퓨저, 캔들 등 퍼퓸 류를 판매중이고 시향, 구입 모두 가능. 1층 외부 테이블, 2층 내부 테이블 모두 이용 가능하지만 바... 더보기
트리플 베리 요거트(7,500) 데일리 요거트(8,000) 경리단에서 특별히 갈 곳은 없는데 무난하게 시간 죽일 곳이 필요할 때 찾아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요거트를 시켜 먹는답니다. 데일리 요거트는 제철과일이 나오는 편인데 겨울엔 뭐니뭐니해도 딸기죠🍓 제 최애는 트리플 베리인데 산더미처럼 쌓인 베리들을 항상 주체하질 못해서 서빙해주시는 분도 가끔 흘리시고... 저도 흘리고 먹기 일수고요... 덕분에 위를 흐트러뜨리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