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스러운 분위기로 1년에 한두 번 갈 만한 곳이다. 피자 토핑은 맛있는데 도우가 두껍고 종종 덜 익어서 좀... 수제맥주 파는데 다 내가 싫어하는 꽃향 과일향류여서 잘 안 가게 됨.
더 부스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54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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