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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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스피자가려다가 어마어마한 대기줄보고 백스텝해서 여기로옴 조각피자 작을줄알고 두조각시켯는데 이렇케 클줄 몰랏음 ㄷㄷ 한조각만먹어도 충분했을거같은데 어떻게든 먹으려다 배터지는줄 알았다ㅜ 집앞에도 이런곳 있음 넘 좋겠다 1인가구에게 넘 간절한....ㅜ +옐로펀치 넘 맛업헛음..
더 부스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54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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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언제엿지 한 10년정도 전일까...? 피자와 맥주를 파는 것도 드물엇고 크래프트비어 자체가 드문 시절엔 정말 사람이 바글바글햇더랫다 요샌 비슷한 가게도 많구 더부스 지점도 종종 다른 지역에서 보여서 그런지 경리단길에 올때마다 지나가면서 보면 항상 자리가 여유가 잇어서...난 좋다 ㅎㅎ 자주 오는건 아니지만 언제라도 올수잇을거 같아서 ㅎㅎ 예전엔 피자에 집중해서 먹엇다면 요즘 아주 가끔 가면 피자보다 맥주에 집중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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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유명한데 아니었냐구....평범에도 못미치는 정도였는데ㅠ 의자 불편하지만 분위기 좋다,,, 맥주는 술례자, 싱글
경리단길스러운 분위기로 1년에 한두 번 갈 만한 곳이다. 피자 토핑은 맛있는데 도우가 두껍고 종종 덜 익어서 좀... 수제맥주 파는데 다 내가 싫어하는 꽃향 과일향류여서 잘 안 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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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마다 느끼지만 피자가 맛있다. 맥주도 맛있는데... 화장실에 비누좀 비치해주셨으면^^
대낮부터 피자가 땅겨가지구 🐽🍕 네이*에 PBA가 12시에 연다구 돼있어서 갔는데 한시 오픈.. 넘 추워서 급한대로 가까이에 있는 더부스로. 피자야 뭐 아는 그맛이고, 바질 고제?고세? 인가 하는 맥주를 마셨는데 너무 충격의 맛이었다ㅋㅋㅋ 웬만하면 시도하지 마시길...긍정신이라는 에일은 고소하니 무난했음 이태원점엔 감튀가 있는데 여긴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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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영화제 맥주를 마셔보았어요. 분홍색이어야 하는데 그냥 좀 뿔그스름해요. 피자는 제 취향이 아니어서 찍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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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미국 흔한 피자맛. 맥주도 베리굿! 피자는 크기로 승부하기도 하는데 맛도 기름가득 맛남 ㅎ 손으로 먹어야 하고 포크 등 식기는 없음 분위기도 캐주얼. 자리는 플라스틱 위에 방석만 두었고 테이블도 그냥 둔탁한 나무 테이블이라 불편해서 음식에 집중할수가없었음 아쉬웠다
홍맥주와 피자.. 남한 맥주에 길들여져서인지 물 같이 잘 넘어가는 맥주 좋아하는데 홍맥주 괜찮았다... 피자 도우는 성의없어 보이나 얇아서 치즈 맛이 잘 느껴져 좋음. 테이블과 의자를 조심하세요... 부딪치면 hp -50. 일찍 여는 건 큰 장점. 역시 맥주맛은 날씨가 결정하나?? 그나저나 이 날 이태원에서 세 곳을 방문했는데 죄다 사람 수와 관계없이 시끄러워서 무쌍난무 펼칠 뻔 했다...
본디 피맥이라 하면, 많이 공들이지 않은 미국식 팬피자에 맥주가 아닌가! 힙한 곳이 많이 생겼지만 또 잘 하는 곳이 없어서. 다만 맥주가 좀 미지근했다. 드래프트 칠링 좀 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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