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족스러운 곳 발견! 개인화로에 이베리코 야키니꾸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 고기도 부드럽고 숯향이 배서 맛있었다. 목살보단 역시 씹는 재미가 있는 갈비살이 맛있다. 다찌에 앉아 혼술하기도 좋고 앞으로 단골집 예약임.
화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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