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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 이태원점

花路

3.3
추천 6 좋음 7 보통 0 별로 0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고깃집
돼지고기
화로구이
야끼니꾸
이베리코
이태원
예약가능
영업정보
예약가능
메뉴

리뷰 11개

이영자 맛집이라해서 저장해놓고 가보았는데 기대보단 평범했어요 그리구 맛에 비해 다소 비싸요 공간도 협소해서 단체로 가기엔 비추입니다 마지막 코스로 나베나오는 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릇이 종이인게 신기..

화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1

Tr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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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냄새때문에 입에도 안 대던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이 좀 달라진 곳. 이베리코 돼지라던데 좀 다르긴 한가 싶기도. 이 외에 명란구이는 한 번 먹고 포기. 밑반찬으로 나온 깻잎과 무말랭이도 너무 별로. 고기는 맛남.

화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1

달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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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태원 / 화로] 문화주점처럼 소주바이브는 아닌데, 이태원에 사람은 없는데, 또 가고싶은 곳은 웨이팅이 있고,,, 방황하다 처음 보는 골목에 들어가봤더니 이런 곳이 있더라구요 오뎅탕과 치킨 둘 다 무난하니 괜찮았습니다 오뎅탕에 내용물이 꽤 실했어요🍢 하지만 하이볼이 맛 없었습니다,,,🥺

화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1

아.... 돼지고기란 원래 이런맛이군요 아니, 행복한 돼지는 역시 다른건가요. 도토리와 올리브만 먹고 살아온 돼지.. 나보다 좋은 거 먹고 사는 돼지.. 넌 사랑이야.. 먹는 내내 식탁에는 말한마디 없이 신음소리만 가득했습니다.. 돼지고기가 무슨 새우마냥 탱글탱글하고 쫄깃 하면서 육즙이 잔뜩 터지나요? 더군다나 돼지기름이 누린내나지 않고, 무슨 올리브유 먹는 것 같아요. 올리브유에 소금 통후추 시즈닝하신곤가.. 여튼 ... 더보기

화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1

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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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베리코!! 개인화로를 주시고 직접 구워먹는 구조. 같이 주시는 채소도 싱싱하고 밑반찬도 맛있다. 저염명란을 시켰는데 찍어먹는 소스처럼 나와서 조금 아쉬웠음. 1인세트로 탕에 고기까지 구워먹는 구성이 있던데 괜찮아보였다. 무난하지만 경리단길은 갈때마다 기가 빨리므로 굳이 찾아가지는 않을듯?

화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1

도로시
추천해요
6년

[이태원] 이거 먹고 배부를까? 했는데 배불렀다 이베리코3종 시켰던 듯합니다 야끼니꾸는 느글느글하지만 고기는 항상 옳으니까!

화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1

우동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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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추석이었던 어제 야근을 마치고 집 근처 화로에 고기와 소주를 구우러 감. 고기집 아들과 이베리코를 먹었는데 고기집 아들은 이베리코가 처음이라고 했다. 맛있게 먹었다. 여기 ‘화로’는 둘이 두런두런 얘기하면서 술먹기에 좋다. 피어오르는 숯불처럼 뜨거운 내면을 소주로 잠재웠더니 오늘 야근은 숙취와 함께...

화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1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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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이후로도 몇 번 더 갔었는데 여긴 고기랑 꼬치구이만 괜찮다. 망하기 힘든 메뉴인 이베리코목살볶음 진짜 맛없었다. 백김치찌개도 맵기만 하고 별로. 애인은 고기도 느끼해서 질린대. 난 고기는 아직 괜찮음.

화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1

은하수
추천해요
6년

간만에 만족스러운 곳 발견! 개인화로에 이베리코 야키니꾸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 고기도 부드럽고 숯향이 배서 맛있었다. 목살보단 역시 씹는 재미가 있는 갈비살이 맛있다. 다찌에 앉아 혼술하기도 좋고 앞으로 단골집 예약임.

화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1

먹뽀
추천해요
7년

화로 경리단길 더 부스 근처 이베리코 돼지를 파는 이자카야다. 이베리코 돼지는 소고기 처럼 덜 익혀 먹어도 된다고 한다. 항정살, 갈비살, 목살 등을 파는데 120g에 13,000원-14,000원 정도로 저렴하지 않다. 여자 둘이서 4,5만원은 써야 배부를 수 있다. 이자카야라서 돼지고기 이외에도 타코와사비나 호롱낙지 같은 메뉴도 취급한다. 이자카야 컨셉이라 그런지 일반 고기집의 밑반찬은 거의 제공되지 않는다. 고기랑... 더보기

화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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