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당 마라탕 1700원, 마라샹궈 3500원 꿔바로우 18000원으로 타 마라탕집보다 조금 가격이 있다. 사실 다른 마라탕집 대비 특출난 정도는 아니지만 영통에서 마라탕 선택지가 둘로 늘어났음에 더 점수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료는 여기가, 맛은 얜시부가 더 좋았다. 친절함과 위생이 좋은게 장점이고, 국물은 마늘을 넣은 맛. 꿔바로우도 맛있습니다. 메뉴는 마라베이스라 량피 꿔바로우 챠오판 산라펀정도가 추가된거 같아서 다양한 중국요리 먹고싶으면 얜시부를, 마라로 끝장내고 싶으면 이쪽을 추천하고 싶다. 롱샤 롱샤마오 주티 등 다양하게 있으니 골라먹기도 좋을듯. 량피랑 마라주티 먹으러 재방문 의사 많음.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수원시 영통구 반달로 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