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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는 하지 말고 방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부모님이랑 할머니 모시고 갔었는데, 어른들도 젊은 사람들도 반찬은 많지만 딱히 아주 맛있는건 없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음식은 평타인것 같고 가격대가 있는것에 비해 가게가 많이 정신없고 시끄러운 느낌입니다. 회식 자리나 일행들이랑 식사하러 가기에도 정신없어서 대화하기 어렵...

대보명가

서울 강북구 4.19로 6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