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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이
추천해요
5년

뷔페식당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망설였는데 평일 런치로 방문함 펑일 런치임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음 씨푸드 뷔페를 표방해서인지 광어, 연어 등 회와 초밥등은 괜찮은 수준이었고 육회, 양념게장, 멍게비빔밥 등의 한식라인과 새우, 오징어 등의 튀김류, 탕수육 등의 중식류도 괜찮았음 런치인데도 피자, 파스타와 샤브샤브, 짜장, 돈코츠라멘 등 즉석조리라인, 오뎅탕, 그릴메뉴 등 메뉴가 많았는데 무엇보다 구색을 갖추기 위한 음식은 거의 없고 하나하나 어느 수준 이상의 맛을 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임 아포카토, 케잌류 등 디저트도 괜찮음 그런데 씨푸드 뷔페를 표방함에 비해서는 해산물 쪽의 메뉴가 좀 부족해보이고 다른 음식들이 너무 많아 그냥 일반 뷔페로 보이는 점과 런치여서인지 스테이크류가 하나도 없었던 점은 아쉬웠음 그리고 음식의 간이 강했는지, 조미료가 많았는지 식사 후 계속 물을 찾게되서 아쉬웠음 맛 : 뷔페로서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수준의 음식을 제공함 분위기 : 꽤 넓은 뷔페식당 가성비 : 런치 3만원 이하면 나쁘지 않은 듯, 디너와 주말은 2만원정도 올라가는데 어떤 메뉴가 추가 되는지 궁금함 재방문 의사 : 나쁘지 않으나 포만감과 이에 따른 불펀함 때문에 자주 가지는 않을듯. 적당한 수준의 뷔페식당을 찾는 다면 괜찮은 듯

마키노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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