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호떡집에 더 난리가 나고 있네요 토요일 오후 4시 무렵의 풍경 7시 쯤 보니 더 많더라구요 4시대에는 대기 10팀 약 20분 대기후 받을 수 있었는데 1개씩 주문하면 빨리 빠지지만 3개, 6개씩 사는 사람이 많아서 생각보다 오래 걸렸음 어르신으로 추정되는 세분에 젊은 알바한명이 추가 되었는데 어르신 분들이 훨씬 일을 잘하네요 갓 구운 호떡 엄청 맛있고 차가워 지면 에프에 5분 정도 데우니 갓 구운 맛이 나내요 맛 : 기름기 가득 맛있는 호떡 분위기 : 항상 사람들로 가득해서 어수선함 가성비 : 호떡 2,000원, 3게 5,000원 생각하기에 따라 싸다고도 비싸다고도 느낄 수 있을 듯 하지만 요즘 물가 고려시 가성비 좋다고 해야 할 듯 재방문 의사 : 10분이내 대기면 있음, 10분 이상이면 고민됨

도깨비 호떡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96번길 3-9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