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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기억의 카페인데 리뷰를 안 썼었네요 근처 식사 후 생각나서 재방문했는데 방문하고 보니 내일(26년 1월 4일)까지 영업하고 폐업하신다고 하네요 ㅠㅠ 수플레를 잘 모르지만 과일수프레는 몇가지 과일과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고 음료도 무난한 곳이었어요 무엇보다 꽤 안쪽 깊숙이 있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층고 높은 공간이 주는 편안함이 좋았고 봄, 가을에는 야외에서 조용히 사색할 수 있어서 좋았었는데 아쉽네요 사장님께 폐업의 이유를 여쭈어 봤더니 누적되는 적자를 버티지 못하셨다고 하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주말에는 사람이 꽤 있었는데 주말 손님만으로 유지하기 힘드섰던 것 같고 상업시설은 입지가 중요한데 찾아오는 손님만으로는 버티기 힘드섰던 것 같습니다 이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지만 뜬금없을 정도로 안쪽에 있어서 건물은 예쁘지만 한계가 있어보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우연히 폐업전에 방문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고생하신 사장님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 번 자영업에는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카페 싱싱

경기 용인시 처인구 신송로55번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