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17팀, 50분 정도 대기 후 먹을 수 있었음 그래도 이마트 매장내부에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음 보노보노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방문은 처음이었기에 최근 식사했던 유사한 수준의 뷔페집에서 조금은 실망했던 기억때문에 별 기대없이 왔는데 그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음 초밥 및 해산물, 탕수육 등의 중식, 즉석요리 등 전반적으로 메뉴 하나하나 맛있었고 케잌 등의 디저트류도 괜찮았음 우리 아이들은 기억나는 뷔페 중 가장 맛있었다고 이야기 할 정도임 다만 생각보다 매장이 좁았고 일하는 사람이 적어서인지 테이블 정리가 늦어서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진 점이 아쉬움 맛 : 전번적으로 괜찮은 수준의 음식 분위기 : 깔끔한 뷔페식담 가성비 : 싸지는 않지만 가끔은 괜찮음 재방문 의사 : 기념일 등 방문을 고려해 볼 듯
보노보노
경기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552 이마트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