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공간에 담긴 무난한 맛, 차이나 아이들이라는 젊은 중식을 표방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요즘 세대들 특히 쇼핑몰 방문객들의 취향을 영리하게 타게팅한 전략이 돋보인다 하지만 쇼핑몰 내 중식당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궤도를 보이는데. 푸전중식의 한계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익숙하고 무난한 수준이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플레이팅으로 눈을 사로잡지만, 혀끝에 남는 감흥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음식의 간은 대중적인 취향에 맞춰져 있어 실패는 없으나, 동시에 이 집만이 가진 독창적인 깊이도 찾기 어렵다. 롯데몰이라는 공간이 주는 쾌적함과 편리함이 맛의 평범함을 상쇄해 주고 있어서 대중적으로는 꽤 성공하고 있는 듯 맛 : 대중적인 퓨전중식 맛으로는 상향 평준화된 평범함. 분위기 : 몰 내부 식당다운 깔끔함과 모던함 가성비 : 위치를 고려하면 수긍은 가지만, 가격대는 있는편 재방문 의사 : 롯데몰 안에서 다른 선택지가 마땅치 않을 때 무난한 중식, 지하에 있는 신차이와 고민할 듯 한줄평: 예쁜 접시에 담긴 대중적인 타협. 기대가 크면 평범함도 아쉬움이 된다
차이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38 롯데몰 수지점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