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오리돌판구이] #오리돌판구이 #경기광주맛집 "대형 돌판에 구워내는 담백한 오리고기와 바삭한 돌판 누룽지의 완벽한 조화" 10년이 훨씬 넘는 세월 동안 가끔씩 기어코 찾아오게 되는 숨은 강자로서, 행정구역상 경기 광주지만 대체 불가능한 내공을 가진 곳이라 이 맛이 생각날 때면 멀리서도 찾아오게 된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오래된 대형 돌판을 보면 이 집이 버텨온 연륜이 그대로 느껴지는데 다른 돌판오리나 돌판 누룽지 집들을 몇 군데 가봤지만 확실히 이 집만 한 곳이 없다. 오리로스에 감자, 김치 등 야채까지 타이밍 맞춰 싹 구워주는 손길도 훌륭하지만, 말하기 전에 반찬과 물김치, 야채 등을 슥 채워주고 물이 떨어질 때쯤 어느새 다가와 물통을 두고 가는 '무심한 듯 세심한 배려'가 이 집의 진짜 내공이다. 기름기 잘 빠진 담백한 오리고기부터 마지막에 돌판을 긁어 바삭하게 말아주는 돌판 누룽지까지, 올 때마다 맛과 서비스 모두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집이다. 맛: 기름기 빠진 담백한 오리와 시그니처 돌판 누룽지의 변함없는 맛. 분위기: 오래된 돌판의 연륜이 묻어나는 정겨운 노포. 가성비: 4인 이상일 때 가장 좋다. 3인이 대자 시키면 양은 많지만 2~3인이 오기엔 가격 대가 조금 나감 재방문의사: 무심한 듯 세심한 서비스와 맛이 여전하니 앞으로도 평생 찾아올 집.
수양 오리돌판구이
경기 광주시 오포로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