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칼국수] #칼국수맛집 #손칼국수 #크림콩국수 "메뉴를 늘렸으나 칼국수가 가장 맛있는 집" 길 지나다 입구에 세워진 '크림콩국수' 입간판에 홀린 듯 들어간 곳. 여름이라 대표 메뉴인 따뜻한 손칼국수는 패스하고 비빔칼국수, 수제돈카츠, 크림콩국수를 주문했다. 아무래도 학생 손님들을 상대하다 보니 돈까스나 덮밥류처럼 좀 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할 필요성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다른 메뉴의 품질은 다소 아쉬웠고 계절메뉴인 크림콩국수는 국물까지 싹 비우긴 했으나, 기대가 컸던 탓인지 전문점 특유의 진한 맛보다는 어딘가 가루를 풀어낸 듯한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남는다. 돈까스 역시 무난하고 평범한 수준. 이것저것 먹어봐도 역시 이 집은 가게 이름대로 칼국수류가 가장 낳은데 매콤새콤한 비빔칼국수의 쫄깃한 면발이 괜찮았던 걸 보면, 날이 서늘해질 때 기본 손칼국수를 먹으러 오는 편이 좋을듯. 맛: 콩국수는 무난했으나 기대가 너무컸는지 아쉬웠고 . 돈까스는 평범하며 비빔칼국수 면발이 가장 만족스러움. 분위기: 깔끔하게 관리된 매장. 학생 손님에게 계란과 몽쉘을 챙겨주는 소소한 배려가 있음. 가성비: 메뉴당 1만 원 안팎으로 무난함.(콩국수가 가장 비쌈) 재방문의사: 찬 바람 불 때 기본 손칼국수 먹으러 재방문할 듯. P.S 학생들에게는 삶은 계란과 몽쉘 서비스중이나 어른한테는 안 줍니다 ㅎㅎ
삼촌칼국수
경기 용인시 수지구 문정로7번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