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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야 용인신봉점] #수지신봉동 #미소야 #돈까스 ​동네에 있던 떡볶이집이 사라진 자리에 새로 생긴 프랜차이즈 식당. 평일 저녁 7시경 방문했더니 만석이라 살짝 대기한 후에야 앉을 수 있어서 일단 놀랐다. 오픈 효과인지 인기가 많은 건지 혼밥 손님과 학생들로 북적였고, 배달앱 주문도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첫 방문이라 베스트 메뉴라는 로스가스정식과 매운철판돈까스를 주문해 보았는데 첫입엔 돈까스의 바삭함에 살짝 놀랐으나, 갈수록 프랜차이즈 특유의 느끼함과 단맛이 올라오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 그래도 동네 학생들이나 혼밥러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다는 점은 반갑다. ​맛: 겉바속촉 바삭한 식감은 좋으나 먹다 보면 살짝 느껴지는 프차 특유의 가벼움. ​분위기: 학생과 혼밥 손님들로 활기차고 북적이는 매장 실내. ​가성비: 무난하게 한 끼 해결하기 나쁘지 않은 가격대. ​재방문의사: 다음엔 김치우동돈까스전골과 치즈돈까스를 먹어보기로 아들과 의기투합해 다시 찾을 듯. ​P.S. 이 동네 상권이 치킨집을 제외하고는 갑자기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오래 영업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평점을 결정했어요.

미소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165 동광프라자 1층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