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용인신봉점] #롯데리아 #패스트푸드 #추억의맛 "최근 리모델링 후 손님도 많아지고 가격도 오른 듯." 일요일 교회 예배 끝난 손님들과 배달 주문이 한꺼번에 겹쳐 포장까지 30분 가까이 소요될 정도로 북적이는 매장.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은 예전과 다름없지만, 키오스크 앞에서 주문으로 낯선 손길을 헤매시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의 모습이 묘한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 새우버거는 여전히 추억의 맛이지만, 버거 크기는 전반적으로 아쉽고 변경해 먹은 지파이는 포장 후 식어서인지 미세한 고기 냄새가 스쳐 다소 실망스러웠고 롯데잇츠 할인 쿠폰까지 사용하였음에도 새우버거 세트, 더블데리버거 단품, 음료1개 추가가 1.7만원 정도로 체감 물가는 많이 오른 듯 함 맛 : 그래도 여전한 새우버거 맛에 용서는 됨 분위기: 일요일 점심 피크타임의 많은 손님과 라이더들로 북적이고 분주한 공기. 가성비: 체감가격이 맥도날드나 버거킹보다 더 비싸게 느껴짐 재방문의사: 가끔 옛 추억 삼아 들릴 것 같기는 하지만 뭔지 모를 아쉬움이 있는 곳. P.S 옛날에는 부담없이 추가 주문하던 버거였던 새우버거, 데리버거를 주문했음에도 저렴하지 않아서 깜작 놀랐네요 ㅎㅎ
롯데리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217 부광타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