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 할머니의 부뚜막] #할머니의 부뚜막 #청국장맛집 #한식프랜차이즈 "알려지지 않았으면 했던 동네맛집, 프랜차이즈로 재탄생하다 ." 평소 좋아하는 수지 '할머니의 부뚜막'이 프렌차이즈로 여러 곳에 생겨 반가운 마음에 방문해 보았다. 본점인 풍덕천동은 워낙 주차가 어렵고 테이블이 적어 아쉬웠는데, 마침 갈 수 있는 거리에 상대적으로 주차가 수월한 흥덕점이 생겨 아주 편하게 찾을 수 있었다. 주말 11시 조금 넘어서 방문했는데 매장은 이미 손님들로 붐비는 모습이었고 주문한 후 얼마 지내 않아 대기가 발생했음. 프렌차이즈에서는 본점의 맛과 다르지 않을까 우려했으나, 본점과 거의 완벽히 유사한 깊고 진하게 끓여낸 청국장과 갓 지어낸 찰진 밥을 나무 대접에서 덜어내어 비벼 먹는 맛은 오래간만에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다. 복잡한 본점 대신 쾌적하게 찾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의 좋은 사례가 아닐까 싶다. 맛: 깊고 진한 청국장과 나무 대접에서 덜어 먹는 밥의 조화가 좋고 돼지불백과 오징어불백도 예술 분위기: 주말이라 손님들로 북적이지만 깔끔하고 활기찬 공간 가성비: 정갈하고 푸짐한 한상차림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 재방문의사: 상대적으로 주차가 편해 구수한 청국장이 생각날 때 이 쪽으로 맘 편히 방문할 듯 P.S. 본점은 리뷰쓰면 들기름 계란 후라이를 줬던 것 같은데 지점은 별도 주문해야 하나봐요
할머니의 부뚜막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87번길 18 이씨티 C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