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보리밥] #주막보리밥 #털레기수제비 #보리밥맛집 "새우 반 국물 반, 감칠맛 폭발하는 털레기수제비와 보리밥" 평일 오후에 방문했음에도 사람이 정말 많았고, 주차장도 차들로 꽉 차서 주차하기가 만만치 않았다.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궁금해하며 입장. 셋이서 털레기수제비와 옹심이 2인분, 그리고 보리밥 1인분을 주문했다. 이 집 국물은, 말 그대로 '새우 반 국물 반' 수준으로 건새우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수제비 국물과 된장찌개에서 깊은 감칠맛이 폭발하듯 터져 나온다. 구수한 보리밥도 맛있고, 쫀득한 옹심이와 쫄깃한 수제비가 어우러지는 식감 조합도 썩 괜찮다. 이 정도로 국물 맛이 깊고 구성이 알차니 평일에도 동네 사모님들의 방문이 이어져 사람이 많은 이유가 납득이 간다. 다만 평일 1시 무렵조차 이 정도인데 주말에 방문하려면 상당한 각오가 필요할 듯하다. 털레기의 유래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있는 여러재료를 털어넣고 끓인 음식이라는 설이 유력해 보이네요 맛: 건새우가 듬뿍 들어가 감칠맛이 진한 수제비 국물과 구수한 보리밥의 조화가 좋음 분위기: 평일 오후에도 손님으로 북적거리는 옛스러운 인테리어 가성비: 보리밥 1.3만 수제비 2인 2.6만 개인적으로는 가성비 좋다고 생각되는 곳 재방문의사: 찬바람 불면 가끔 방문하고 싶은 곳 P.S. 이 집 리뷰를 여러번 썼다고 생각했는데 뽈레에 처음 쓴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ㅎㅎ
주막 보리밥 털레기수제비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62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