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오징어 튀김을 별도로 시키는 수고를 덜어줘서 이 집 통큰오짱떡볶이를 좋아함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은데도 사람은 북적이는 듯 망플의 이 집에 대한 평이 안 좋아서 지점의 문제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방문해 보니 맛도 서비스도 전형적인 프렌차이즈 모습이었음 알바가 생각보다 많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서비스가 달라 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 맛 : 생각하는 즉석 떡볶이 맛, 토핑에 따라 조금씩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듯 분위기 : 역에서 나와서 바로 있는데 생각보다 좁고 사람으로 북적여서 정신이 없음 가성비 : 주 고객층이 학생임에도 이것 저것 시키다 보면 결코 저렴하지 않음 재방문 의사 : 즉석 떡볶이가 먹고 싶을때 가끔

청년다방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16 영일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