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덕동 소재 엘리펀트 빌리지 이름처럼 들어가면 코끼리 두마리가 반겨주는 곳 오프초기 당시 올림픽축구대표님 감독이던 김학범감독님 사모님이 운영하신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진위여부는 잘 모르겠음 평일 오픈시간에 이 외진 곳으로 차량이 줄줄이 들어가는 것을 따라왔는데 설마설마 했지만 대부분 이 집으로 들어왔음 대부분의 손님이 애들 학교 보내고 오신 여성분들인 것 같은데 이 집이 넓은 공간에 메뉴 구성, 인테리어 등 여성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많은 것 같음 이 집의 시그니쳐메뉴인 샥수카와 해산물 파스타, 스테이크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모든 메뉴 무난했음 외곽에서 넓은 공간에 파스타 등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강추 대기 싫고, 운전해서 일부러 오는 것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함 맛 : 개인적으로는 무난하다고 상각하는데 여성분들에거 어필하는,무언가가 있는 듯 분위기 : 요즘 외곽에서 볼 법한 대형 레스토랑 가성비 : 다소 가격대가 있으나 요즘 다 이정도는 한다고 생각되기도 재방문 의사 : 주변사람이 좋아한다면 있음, 내가 먼저 가자고 하지는 않을 듯
엘리펀트 빌리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동로71번길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