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빙문한 마키노차야 다른 지점보다 핀교점의 평점이 낮은 것 같은데 지점뱔로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호텔 뷔페는 가기 부담가고 저렴한 뷔페는 싫고 적당한 수준의 뷔페를 가고 싶을때 괜찮은 선택지인 듯함 이는 다른 의미에서는 포지션이 애매하다고 볼 수도 있을텐데 음식 구성 및 수준 하나하나는 무난하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기억할만한 시그니처 메뉴가 있는 것은 아닌 듯 전반적으로 해산물 뷔페를 표방했기에 초밥, 회, 물회 등 무난함 가족즐과 먹으려면 더 좋은데 또는 아에 저렴한 곳을 고민할 것 같고 회식비로 저렴한 곳에 가기 애매하고 그렇다고 회집이나 고깃집이 식상한 경우에는 나쁘지 않음 맛 : 모든 음식 나쁘지 않으나 특별히 기억나는 메뉴도 없는 곳 분위기 : 예전에는 넓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드는 분위기 가성비 : 생각하기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곳 개인적으로는 애매하다고 생각함 재방문 의사 : 지점마다 평이 다른 것 같아 다음에 간다면 다른 지점 가보고 싶음
마키노차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45 알파리움2단지 타워2동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