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어 드 룬의 디저트를 한다고 해서 겸사겸사 들렀습니다. 호지차 아이스크림은 입맛에 살짝 트머치 스윗이었지만 밀크푸딩이 꽤나 발란스도 좋고 질감도 좋았다. 디너나 런치가 가고 싶엇지만 시간 관계상 안되니까 잠시 들러 디저트랑 커피라도. 커피는 성수동의 mesh의 것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쉬운 점은 가격 뿐이랄까
파운드 로컬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 65 신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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