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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예요
7년

1학년 때(2013년도)부터 쭈욱 다니면서 점점 하락세를 보인 가게. 과에서도 이젠 다들 안 간다. 연어가 두께만 그대로고 질이 엄청 낮아짐. 비린내도 심하고.. 가끔 가면 지라시 덮밥을 먹음.. 그게 젤 가성비 좋아서...좋아했던 가게가 유명해지고 점차 안 좋아지게 됐을 때의 슬픔이란....ㅠㅠ....

호야초밥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39 한아름건물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