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에는 진지하게 장사한다고 쓰여 있길래 기대했는데, 맛은 그저 그랬다. 가격도 부담스러웠다. 알바생들도 어려서 접객이 서툴렀다. 인테리어나 오픈 키친의 모습은 그럴싸했지만 내실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야키토리 쇼몽
서울 마포구 독막로 29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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