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다. 차 한잔하고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공간과 서비스.
흘
제주 제주시 조천읍 선진길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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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것 없는 순두부집. 빨간 순두부에는 라면 스프를 넣은 맛이 남. 가격이 싸서 접근성이 좋음. 반찬 리필은 손님이 반찬그릇을 가지고 주방으로 가서 더 받아와야하는 셀프 리필보다 더 불편한 시스템. 뽈레에서 점수가 높아 갔는데 후회했습니다.
모양성순두부
전북 고창군 고창읍 동리로 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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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장 후에 첫 한식. 승무원들도 많이 들르는 것으로 봐서 맛집인 것 같다. 삼청동에서 본 황생가가 여기에도 있네.
황생가 칼국수
인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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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다. 드라이에이징은 고소한 치즈맛이 나서 좋았는데 다음엔 웻 에이징으로 그냥 먹을거다. 다음에는 뼈등심을 먹어봐야겠다. 반찬도 대체적으로 맛있다. 벌써 네번째 방문.
숙성육관
서울 마포구 토정로37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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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었다. 반찬 가지수는 넉넉했는데 맛은 보통. 일반 생선구이와 된장찌개말고 다른 걸 시켜봐야겠다.
섬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4길 8
간판에는 진지하게 장사한다고 쓰여 있길래 기대했는데, 맛은 그저 그랬다. 가격도 부담스러웠다. 알바생들도 어려서 접객이 서툴렀다. 인테리어나 오픈 키친의 모습은 그럴싸했지만 내실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야키토리 쇼몽
서울 마포구 독막로 291-5
맛있고 값도 안비싸다. 재료도 대체로 신선하고, 소스들이 맛있었다.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 곳에 있다는 게 아쉬운 점.
서울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81
구성은 그럴싸했는데 맛은 그냥 그랬다. 요샌 보통에는 점수를 박하게 준다.
희희잇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4로 22
보쌈이 맛있었다. 비빔면엔 땅콩가루가 버무러져 있어 고소했다. 관광지에 있는 집인데도 맛이 좋았다.
정담은 보쌈
서울 종로구 계동길 33-9
맛있었는데, 낙지 양이 적었다. 수제비는 반죽이 좀 두꺼웠다. 두명이서 오면 삼인분은 시켜야할듯
원풍식당
충남 태안군 원북면 원이로 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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