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칼국수. 해물을 먹고, 칼국수를 먹는다. 신선한 해물에, 국물도 비리지 않고 시원하다. 부담없는 가격에 친구와 테니스 후에 이야기하며 추위를 녹였다.
박승광 최강 해물손칼국수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4로 211-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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