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이 이제 재료 골라 끓일수 있게됐다! 꿔바로우도 맛있다. 볶음밥고 무난무난하니 고슬고슬 맛있음. 셋이서 설원 큰거 중자 한병씩 비운.
북경 마라샹궈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원일로 8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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