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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따미

후회는 내일하고 속죄는 아메리카노로 하겠습니다 / 가끔씩 크로스핏 도장깨기 리뷰
분당-을지로홍대강남출퇴근러였지만현재는퇴사

리뷰 1385개

갑자기 생각나서 갔던 집… 아주 작은 동네 국수집인데 칼제비와 칼쫄면을 판다. 이런 음식은 또 갑자기 생각나는 때가 있기 때문에…. 오래된 것 같긴 한데 또 막 엄청 오래된 집은 아닙니다. 일단 나 초중딩땐 없었음 (이 자리에 문방구 있었던 기억)

소풍길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44번길 24

천석꾼 영원히 사랑해~~~!!

천석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74번길 14

특으로 먹었고 사진엔 없지만 여기에 우동 한 사바리와 튀김(새우, 단호박)이 함께 나옵니다. 밥양이 조금 많긴 한데 이만하면 훈늉. 후토마키까지 먹으니 나름 제대로 먹은 기분 나고 좋네요~ 동네 주민이라면~ 추천~

현 초밥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171번길 9

포장해가느라 사진이 이것 밖에 없어 죄송할 따름. 파이 두 종류와 커스터드 푸딩을 먹었는데 이 집은 커스터드를 잘하네요. 푸딩도 좋지만 저 커스터드 파이를 꼭 드시길… 펌킨 파이도 맛있었는데 커스터드 파이의 맛이 너무 압도적 ㅋㅋㅋ 한 판 시켜서 다 퍼먹고 싶네…

솔티드

서울 광진구 능동로32길 5

웨이팅이 있었긴 했지만 (평일 저녁시간 피크타임에 방문) 가게가 생각보다 넓어서 그런지 금방 빠지더라고요. 그래도 20분은 기다린듯. 혼밥하러 갔는데 웨이팅이 뒤에도 제법 있었음에도 제게 4인석을 내줘서 살짝 민망쓰… 덮밥 맛있었고, 가리비 튀김은 아주 발군이네요. 사진엔 없지만 우동도 맛있었고요. 왜인진 모르겠지만 심지어 광어초밥 한 피스를 서비스로 주시기까지… 배불러서 우동은 거의 손도 못댐 ㅠㅠ 메뉴가 정말 많았는데 다 평... 더보기

이이요

서울 광진구 능동로32길 6

음^^? 음~~; 강남에서 디저트 먹을 선택지가 몇 없긴 해서 가긴 했지만… 전 좀 별로였어요~

스크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7

일단 가게 크고 넓고 깨끗하다!!!! 곰탕은 국수로도 시킬 수 있고, 사리로도 추가도 된다. 면사리 외에도 스지사리 추가(5000원)도 있어서 고민했지만 4000원짜리 명태회무침 소자를 대신 추가. 이 집 깍두기나 김치가 그닥 맛있지 않아서…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음…

한울곰탕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9

친절한 사장님 최고… 😇 스티키 토피 푸딩은 아이스크림이 덜 올라갔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 아무 생각 없이 진토닉 시켰지만 디저트와의 조화를 생각했을때 그냥 레드와인 시킬걸 그랬다… (이 날 춥기도 했음) 진토닉 아주 맛있는건 아니지만 양도 많고 진 비율 꽤 높은듯ㅋㅋㅋㅋ 다행히 이 날 디제이 몇 명이 충무로 모 인쇄소를 빌려서 작은 레이브 파티를 게릴라로 연다고 해서 가볼까 하던 찰나여서 난 오히려 좋아였다.

을지 루이스

서울 중구 수표로 20

서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 꽤 있음 명동 아트시네마에서 영화 보기 전 최고의 선택지

리사르 커피

서울 중구 명동8가길 58

라멘을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맛있는건 바로 알아볼 수 있다… 자주 가진 못하지만 명동에서 여유가 있으면 주저 없이 가는 선택지 중 하나

멘텐

서울 중구 삼일대로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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