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운영하는 몇 안 되는 객사의 카페 겸 브런치집. (그리고 비건!) 제가 시킨건 쿠스쿠스였는데요, 쿠스쿠스도 커피도 평범했는데 빵이 무척 맛있었어요. 저 빵이 맛있어서 가는 길에 비건 소금빵도 포장해서 먹어봤는데 그건 또 별로더라고요… 다른 메뉴 맛있어보이는게 많아서 메뉴판 첨부합니다…
빛의 안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74-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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