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에 뜨끈한 국물이 땡겨 맛집이라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손님이 엄청 많아서 잘 찾아왔구나 싶었음.. 아픈 사람이 있어 포장해 와서 먹었는데 먹을때도 그렇게 맛있다고 못 느낀데다 먹고 나서 온가족이 어찌나 갈증이 나던지. 해산물을 이렇게 많이 넣었는데 다 조미료 맛인가?ㅠㅠ
삼원 옥수 해천탕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160 한남하이츠아파트 상가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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