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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
추천해요
6년

귀여운 에르바님과 얼마 전에 간 마라샹궈 집. 적당히 매콤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야채가 가득들었기에 하얼빈과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

애정 마라샹궈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0나길 1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