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펄커피] 동검도에서 드라이브와 동막에서 바다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들린 초지대교 인근 카페 블랙펄커피. 동막을 걸으면서 커피는 프차말고 무조건 맛있는 곳에서! 괜찮은 곳에서! 마시겠다고 함. 암튼 둘이 열심히 검색했는데, 마침 집에가는 길, 초지대교 옆에 평은 카페가 있길래 여길 간거였음. 넓은 주차장 덕분에 드라이브차 왔다 들리기 좋았고, 통창 너머로 바다와 다리가 한눈에 들어와 잠시 여행 온 기분도 들었음. 라떼와 카라멜라떼를 주문했는데 내 라떼도 괜찮았고,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 덕분에 내 취향대로 시킬 수 있었던 디저트, 말차 케이크도 먹기 좋았음. 서비스로 내어주신 드립커피에서 사장님의 커피에 대한 진심도 느껴졌음. 담에 또 간다면...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에 커피 주문해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러 가고 싶음. (남편 미안!)
블랙펄 커피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동로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