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만 마심 분위기 괜찮음 예전에 탐탐 자리였던것 같은데 바뀌어 있었음 예약을 안했더니 재료소진으로 식사는 불가해 잔으로 홀짝이다 병와인으로 마심 레드 1잔 화이트 1잔 후 화이트 2병 주문 이름은 생각안나지만 두번째 화이트와인이 청량하고 상큼하니 좀 더 맛있었음 잔와인 1만3천원 정도 병은 9만원,13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 날 잡고 분위기 낼 때 괜찮은 듯. 식사는 못해봐서 좀 아쉽. 분위기는 괜찮았음
마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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