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여행] #치즈감자빵, 고구마빵 대관령 특산물인 수미감자로 만드는 감자빵. 체크아웃하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린 수미까페. 횡계에서 여기 감자빵이 맛있다 길래 맛도 보고 서울 가는 길에 먹을 주전부리를 좀 사러 간 거였는데, 11시가 안된 시간인데도 이미 만석이었습니다. 감자빵, 고구마빵, 단호박빵 말고 다른 빵들도 다 나와 있었는데 치즈 감자빵만 없어 물어보니 직원분이 방금 나온게 있다고 하셔서 갓 나온 빵을 구입할 수 있었고 치즈 감자빵만 사면 좀 서운할 것 같아 고구마빵도 담아왔습니다. 운전대 잡고 다음 여행 코스인 오대산 월정사로 넘어가는 길에 맛을 봤는데, 역시 갓 나온 빵이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온기가 폴폴 느껴지는 치즈 감자빵 정말 맛있었습니다. 포슬한 감자로 만든 감자 무스도 맛있었지만 따뜻한 감자 무스 속에 부드럽게 녹아 든 치즈가 짭쪼름한 맛을 더하니 좀 더 맛있었습니다. 고구마빵은 다음날 먹었는데 요것도 맛은 있지만 전날 먹었던 따뜻한 치즈 감자빵이 좀 더 맛있었습니다. 감자, 고구마빵 모두 겉은 좀 쫄깃한 맛이 있었고 속은 부드러웠는데 간식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수미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