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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추천해요
3년

#마라탕 저번엔 배민을 통해 배달 주문, 이번엔 매장 이용. 감기가 심하게 왔을 때 맵고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곤 하는데, 예전엔 열을 내고 땀을 내기 위한 맵/칼/시원한 음식으로 한식을 주로 먹었다면 최근엔 계속 마라탕을 먹고 있음. 컨디션이 별로라 마음은 배달 주문인데, 저번에 배달해 먹었던 마라탕보다 야채를 좀 더 넣어 시원하게 먹고 싶어 매장으로 왔음. 3시 반, 애매한 시간에 왔는데도 홀 손님이 제법 있었음. 애매한 시간인데 매장 손님, 배민 주문이 계속 들어오는 걸 보니 좀 신기했음. 저번처럼 2단계로 주문해 먹는데 본인 입에 딱 적당. 적당히 얼얼하고 칼칼하면서 시원한데 개인 입맛엔 여기가 딱 적당한 선. 야채를 저번보다 늘렸더니 더 좋음. 아플 때 먹는 마라탕이 왜 이렇게 맛있는지 생각하며 밥 두 공기를 비워냈음.

신라방 마라탕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79길 6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