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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추천해요
2년

브루주아 ✔핑크티 ✔콜드브루 크림슈페너 ✔우도땅콩휘낭시에 ✔유자말차 휘낭시에 ✔올리브 할라피뇨 휘낭시에 ✔솔티드카라멜 샌드쿠키 ✔얼그레이망고 샌드쿠키 ✔라즈베리 샌드쿠키 ✔할로윈마카롱 ​ 학동역 쪽에 있는 핑크핑크한 카페. 주차와 발렛도 가능. 프랑스-브라질 네오팝 아티스트 Leo&Steph의 KID CUP과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음. 요런 거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커다란 미디어월과 KID CUP는 꽤 재밌게 볼만 했음. 디저트는 마카롱, 휘낭시에, 샌드쿠키. 음료는 핑크티, 크림슈페너 주문. 핑크티는 히비스커스의 상큼함에 로즈마리와 라벤더, 아카시아의 향이 더해진 싱그러운 시그니처티였음. 상큼하면서도 입안에 느껴지는 향긋함이 좋았는데 맛이나 향이 막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더 좋았음. 크림슈페너는 시원 달달! 괜찮았음. 휘낭시에는 유자말차, 우도땅콩 제주 휘낭시에가 좀 더 맛있었음. 땅콩버터가 생각나는 크림과 껍질째 올라간 볶은 땅콩, 그리고 껍질을 벗긴 후 잘게 부순 분태. 꼬소꼬소해서 좋았음. 유자말차는 유자가 주는 상큼함과 위에 녹차크럼블에서 느껴지는 달달 쌉사레한 녹차맛이 있었음. 올리브 할라피뇨 휘낭시에는 주류와도 잘 어울린다고 해 주문해봤음. 올리브와 잘게 썬 할라피뇨. 예상했던 맛이었음. 망고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보니... 내입엔 단짠한 솔티드가 제일 맛있었음. 카라멜 필링의 진함과 쫀득함이 좋았음. 얼그레이 망고 샌드 쿠키에는 애플망고가 들어간 거? 라즈베리 쿠키는 상큼상큼했는데, 쫀득한 필링보단 그 밑에 바른 라즈베리 시럽?이 상콤한 맛을 확 살리는 것 같았음. 할로윈 마카롱은 무화과 크림치즈 마카롱과 밤 크림치즈가 있었는데, 꼬끄는 존득한 느낌보단 가볍게 파사삭한 느낌이었고 필링 속에 밤이 들어있어 밤맛 가득 마카롱이었음. 할로윈 마카롱은 참고로 10월 한정이라고 함. 여긴 공간에서 플러스되는 요소가 있음. 핑크핑크 예쁨.

브루주아

서울 강남구 논현로132길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