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점심. 여자 둘이서 인절미 탕수육+식사 하나면 양 충분. 발렛2천원. 김학래 아저씨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해주심 오이도에서 해돋이를 보고 점심은 한남동 마구로센에서 먹으려했으나... 도착해 전화해보니 금일 영업은 4시 부터라고 함 ㅜㅜ 차를 돌려 차이나린찐으로 ㄱㄱ 언니네서 가까운 편이라 가끔 갔던 곳인데 여자 둘이 인절미 탕수육에 짜장이나 짬뽕 하나 나눠먹으면 양이 딱이다!! 차는 발렛. 입구에서 방문기록(?) 작성하고 체온체크를 하고 들어갔다. 11시 40분쯤? 도착한거 같은데 홀에는 제법 손님이 있었다. 차이나린찐에선 인절미 탕수육이 유명해 갈때마다 먹는 편인데 이날은 쫄깃함이(?) 다른날과 조금 달랐다!! 평소엔 종업원분이 직접 잘라주는 찹쌀탕슉과 같은 맛이었는데 이날은 인절미 덩어리? 알맹이가 들어간듯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씹을때 식감이나 쫄깃함이 전과 좀 달랐다. 눅진보단 바삭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므로 탕슉은 찍먹으로~ 개인 위생을 위해 소스는 각자 앞접시에 덜어먹었다. 식사로 짬뽕을 하나시켰는데 깔끔하게 나눠주셨다. 국물도 너무 텁텁하지 않아 좋았고 안에들은 내용물도 괜찮았다. 아침 일찍부터 운전하느라 노곤하기도 했고 날도 추워 좀 피곤했는데 뜨끈한 국물에 피로가 가셨다ㅜㅜ (겨울엔 뜨끈한 국물 최고!!) 12시쯤 김학래 아저씨가 매장에 오셨는데 카운터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해주셨다.
차이나 린찐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 217 인택스파크뷰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