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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4.0
3개월

강원도 동해에서의 1박 2일 여행의 마지막 날, 언니와 나는 서울로 돌아가기 전에 다시 한 번 강문해변을 찾았음. 이번에는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346커피 스토리를 방문했는데, 첫날에 갔던 스타벅스보다 넓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카페였음. 우리는 아이스바닐라라떼를 주문했는데, 달달하니 맛있었고 바다뷰도 멋있었음. 1만원 이상이면 주차도 2시간 지원이 되기에 이 점도 좋았음.

346 커피스토리

강원 강릉시 창해로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