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인생 첫 전시를 대구에서… 해서 온집안사람들 출동 걸리버 막창에서 밥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걷는데 뽈레앱을 켜보니까 뭔가 가고 싶은 -딱 필이 꽂힌집이 이집이어서 갔는데 너무 너무 맛있어서 한입 먹자마자 다음날 동생 사무실 분들것 까지 한번에 결제하고 대구 한번 더 내려올때 택시타고 원정다녀옴ㅋㅋㅋ 시트러스계열의 캐이크들이 너무 사랑스러운 맛이었고 보기에도 너무 예뻤음 ㅜㅜ 집근처에 있으면 정말 더바랄게 없겠어요… 대구 정말.. 짱이다..! 라고 생각한집
레브슈크레
대구 중구 약령길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