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진짜 안날거 같아서 반쯤 포기했는데 딱!! 세자리 남아서..러키비키쟈나…🍀🍀 약간 이 골목에서 이집만 사람이 많은데 그 이유를 알것 같기도.. 뭔가 머나먼 군산이지만 능숙하고 세련된 서율칵테일바 느낌을 받았다.. 사장님혼자 접객 제조 다하시는데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아서 좋았음.. 칵테일도 잘 추천해주시고 커스터마이징과 사진찍기 좋게 바틀도 디피해주시게 좋았음.. 근데 사실 이날 네그로니? 마시고 왼전 훅 가서..걍 좋았다 무새가 되…! 군산여행에서 객단가는 젤 높았지만 만족감이 커서 다음에 오면 또 오고 싶다고 생각했다
해무
전북 군산시 구영5길 104-13 달콤한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