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아닌 조립의 맛… 이런 집에 가면 알수 없는 자신감이 생김… ‘아뭘해도 굶어 죽진 않겠구나 하는….’ 버섯 크림 리조또는 알프레도 병소스에 쌀넣어서 볶은 느낌 안에 들어간 올리브의 의미 정말 모르겠고 치폴레 파스타는 안에 양파 다타서 무슨맛인지 모르겠어요….ㅎ 그리고 두음식다 너무 짜다 부족하게 시킨듯 해서 더시키려고 했는데 간도 안맞고 맛도 없어서 나중엔 위에 올라간 샐러드 장식마저 싫음 ㅎ 추천도 재방문도 안할예정
테이스팅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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