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팅 뮤지엄
Tasting Museum
Tasting Museum
요리가 아닌 조립의 맛… 이런 집에 가면 알수 없는 자신감이 생김… ‘아뭘해도 굶어 죽진 않겠구나 하는….’ 버섯 크림 리조또는 알프레도 병소스에 쌀넣어서 볶은 느낌 안에 들어간 올리브의 의미 정말 모르겠고 치폴레 파스타는 안에 양파 다타서 무슨맛인지 모르겠어요….ㅎ 그리고 두음식다 너무 짜다 부족하게 시킨듯 해서 더시키려고 했는데 간도 안맞고 맛도 없어서 나중엔 위에 올라간 샐러드 장식마저 싫음 ㅎ 추천도 재방문도 안할예정... 더보기
올리브오일감베리파스타…?랑 베이컨치폴레파스타를 시켰습니다 둘 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너무 자극적이에요 소스 좀만 덜었어도 괜찮았을텐데 짜고 강했어요 특히 치폴레파스타는 까르보불닭 소스랑 맛이 비슷했던 것 같아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뭐 2만원 안 넘으니 비싼건 아닌 것 같지만… 네… 맛이 취향이 아니어서요 예약은 안 하고 갔는데 별관으로 안내받았고 거긴 너무 갑갑했어요 ㅠ 예약은 필수인 것 같네요! 입구에 캐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