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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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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도톤보리 강변을 걸으며 타코야키를 [오사카/도톤보리] 관광객이라면 한번쯤은 가보는 도톤보리 강변 (청계천이랑 똑같 읍읍) 가격은 아홉개에 오백엔. 일층에선 판매만. 지하에선 좁지만 앉아서 먹을수도 있다 한국어 메뉴판 있음.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이따시한 문어 넣어줘서 좋더라고 새벽 두시까지 허니께 밤에 강변 걸으면서 먹기 좋읍니다.. 화장실: 안가봐서 몰으겠읍니다

앗치치

日本、〒542-0084 大阪府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町7−19 ジュリハウスビル 1F

먹사

이름 처음알았어요 ㅋㅋㅋ 맨날 다리밑에서 타코야키 사가자!! 이렇게 말했어요 ㅋㅋㅋ

박살찡

@ranma ㅋㅋㅋㅋ저도욬ㅋㅋ위치 적으려고 도톤보리 타코야키로 검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