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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치치

3.5
추천 4 좋음 5 보통 0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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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타코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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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개

하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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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도톤보리 크루즈 기다리면서 일행이 줄서기 좋은 가게 평소 생각하던 타코야끼라고 생각하면 안됨다. 흐물텅한 느낌. 그래서 오히려 눅눅해져도 맛있음 그러나 줄이 넘 길어서 ㅎㅎ..

앗치치

日本、〒542-0084 大阪府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町7−19 ジュリハウスビル

생강들어간 쿠쿠루보다 대파 송송 얹은 아치치가 더 입에 맞더라구요😋 * 💴현금결제만 가능한 것 같음 (모두가 현금결제 중이었음 ..) #퇴사무새오사카

앗치치

日本、〒542-0084 大阪府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町7−19 ジュリハウスビル

샘물
평가보류
1년

앗치치혼포 생각보다 평범하고 오사카풍 타코야키라 너무 물컹거려서 먹기가 힘듦 마감 직전이라 그런가 파를 조굼밖에 못 받앗다...

앗치치

日本、〒542-0084 大阪府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町7−19 ジュリハウスビル

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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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굳이 줄서서 먹을 맛은 아님. 평범

앗치치

日本、〒542-0084 大阪府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町7−19 ジュリハウスビル

연마백
추천해요
4년

도톤보리 앗치치혼뽀. 거대 문어 캐릭터가 크게 그려진 곳인데 사람들이 많아 포장해봤어요. 역시 한국 것보다 알이 크고 문어가 실합니다! 한국어메뉴판이 있어 좋았어요. 맥주도둑놈들..!

앗치치

日本、〒542-0084 大阪府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町7−19 ジュリハウスビル

성은
추천해요
5년

그냥 사람들 줄 서있길래 맛있는 덴가 해서 먹어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맛있었다!

앗치치

日本、〒542-0084 大阪府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町7−19 ジュリハウスビル

박살찡
좋아요
7년

도톤보리 강변을 걸으며 타코야키를 [오사카/도톤보리] 관광객이라면 한번쯤은 가보는 도톤보리 강변 (청계천이랑 똑같 읍읍) 가격은 아홉개에 오백엔. 일층에선 판매만. 지하에선 좁지만 앉아서 먹을수도 있다 한국어 메뉴판 있음.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이따시한 문어 넣어줘서 좋더라고 새벽 두시까지 허니께 밤에 강변 걸으면서 먹기 좋읍니다.. 화장실: 안가봐서 몰으겠읍니다

앗치치

日本、〒542-0084 大阪府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町7−19 ジュリハウスビ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