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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분위기 점수 3/5 무난한 쪽에서 살짝 위(?) 백짜장 : 잘 버무리지 않으면 거의 면만 호로록하는 기분 주의 흑짜장 : 건더기는 모두 고기. 사람이 안 좋아할 수 없는 내용물. 그래도 야채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었다. 양은 그렇게 많지 않음.(백짜장과 양 동일) 계란볶음밥 : 의외로 맛있다고 생각함. 탄탄멘 : 고소하고 얼큰함이 있지만 땅콩소스향이 덮였음. 땅콩소스향이 어우러지지 못했다고 생각함 마라마파두부 : 미미청의 시그니처(?) 나름 밥도둑이었다. 양심상 주변 눈치보느라 조금 먹음,, 탕수육 : Normal 칭따오맥주 : 이런 곳에서 맥주는 base다 대강 모두 기본기 잘 되어있고 마라마파두부는 최고,, but, 화장실과 실내 바닥, 벽면에는 기름기가 있어서 살짝 미끄럽기도 하고 느껴지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음. 화장실 점수 3/5 # 메리클로즈 (은진, 민지, 지혜누나, 성민, 예찬)와 저녁

미미청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4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