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강구미주구리 곰치탕이 유명하대요. 점심시간에 갔더니 각 테이블 화구마다 냄비(?)솥밥이 담겨있어요. 솥마다 따로 밥을 안쳐서 해둔 건데 그걸 손님들이 알아서 공기에 담아먹습니다. 기본 밑반찬도 깔끔했고. 곰치탕도 시원하고 야채가 많이 들어 좋았어요.
강구 미주구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2길 5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