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자작나무 이야기 공간에 빈틈없이 빼곡하게 채워져있지만 엄청 거슬리거나 불편한 수준은 아니다. 나의 취향과는 거리가 있지만,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것 같다. 손님도 제법 많았고. 바깥이 잘 보이는 창가 자리에 앉아 대추차를 마셨다.(사진은 블루베리 스무디)
자작나무 이야기
서울 종로구 율곡로1길 74-15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