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피크민 걸음수 채우러 나왔다가 길에서 갑자기 너무 배고파져서 들어왔는데 사장님만의 쪼가 있는 매콤한 카레라이스를 너무 맛있게 먹음!!! 주위에 맛있다는 음식점 다 사람꽉차고 줄서있어서 허탕쳤는데 줄서는 맛집보다 지금 배고픈 나한테 밥을 주는 음식점이 더 멋진 음식점임 다음에 오게되면 야끼소바를 먹어보고싶다
하랑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길 29 준영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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