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다가 배고파서 전부터 궁금했던 가게에 와봄 카페이지만 브런치/파스타/파니니 파는데 브런치는 오후5시까지만 된다고 하셔서 파스타 먹었음 초리조 브로콜리 버섯 많이많이들어간 토마토파스타였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어서 좋았음(오리지날 이탈리안을 원하신다면 다른곳으로 ㅋㅋㅋ) 버섯스프도 양송이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식사류를 주문하면 커피를 한 잔 서비스로 주셔서 커피도 마셔봄ㅋㅋ 다음에는 파니니 먹어보러 와야겠음 ㅎㅎ
휴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