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먹을 만한 수제버거였습니다. 저는 고튀보다 감튀가 더 좋았어요! 근데 가게 내부가 널찍하고 단체 손님용 테이블도 있어서 좋았어요. 날 좀 더 시원해지면 테라스석에 앉아서 먹어도 좋을 듯합니다. 이날 여기서 무지개도 봤어요!!
더백 테라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26 복십자의원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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